어제 퇴근 무렵 재활치료실 위팀장으로부터 카톡이 왔다..
"소주 한 잔 할래?"
"어제 먹었잖아 ㅋㅋ 오늘은 처제와 저녁 약속 잡혔음..."
"근데 난 오늘 또 왜먹는지 모르겄다"
이랬는데..
나도 또 술이네.. 맨날 술이야~~
근데 간만에 먹은 곱창.. 맛나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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